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월요칼럼] 어즈버 태평연월이여
[월요칼럼] 어즈버 태평연월이여[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千山鳥飛絶(천산조비절) 萬徑人종滅(만경인종멸) 孤舟蓑笠翁(고주사립옹) 獨釣寒江雪(독조한강설)'. 당송팔대가의 한사람인 당나라 시인 유종원이 쓴 유명한 한시 '강설(江雪)'이다. 번역하면 '산에는 새 한마리 날지 않고, 길에는 사람 발자취 끊어졌네, 외로운 조각배 위 삿갓 도롱이 쓴 늙은이, 홀로 낚시질하네 강에는 눈만 내리는데'쯤 된다. 고교 시절 국.. [월요칼럼] 어즈버 태평연월이여 ..'千山鳥飛絶(천산조비절) 萬徑人종滅(만.. 그런데 인간들이 야생동물을 마구 잡아먹고 환경을 오염시키면서 자신들의 숙주가 크게 줄었다... 인간이 너무 많이 번식한 데다 핵폭탄과 미사일을 비롯한 각종 무기를 개발해 사고를 쳐대고 환경을 오염시키니 괴로워진 지구가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간들을 자연도태시키고 있다는 것이다...
Tag 정보
적절한 태그를 추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