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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천 아래 서강은 멸종위기종 보고] "영월 한반도습지 아래 서강, 람사르습지 확대지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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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구리! 꾸구리가 나왔어요!"   꾸구리. 낮에는 고양이눈이 된다. 성무성(순천향대 생명과학과 대학원) 학생이 소리쳤다. 이 소리에 민물고기 관찰을 지원하러 나온 쌍용양회 폐기물매립장 반대위원회 소속 주민들이 무슨 일인지 고개를 갸웃거렸다. 서강에서 여러 차례 민물고기 조사가 있었지만 멸종위기 2급 '꾸.. 환경운동가 최병성 목사의 자세한 설명에 주민들은 ....환경복원연구..= 쌍용양회(주) 산업폐기물매립장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은 .. 2012년 4월부터 10월까지 원주지방환경청과 강원대의 한반도습지 어류조사 결과 법정보호종은 천연기념물 제259호 ..2014년 1월부터 12월까지 국립환경과학원이 한반도습지를 대상으로 습지보호지역 정밀조사를 실시했을 때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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