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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증상자와 같은 사무실…바이러스 시간당 최대 1만개 마신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린 사람과 같은 사무실 공간에서 일한다면 어떤 상황이 벌어질까. 콜록콜록 기침하는 증상자가 있다면 사무실 공기 중에는 ㎥당 수백만 개의 입자가 떠다니게 되고, 무증상자라 해도 ㎥당 최대 2만 개의 바이러스 입자가 떠다니게 된다. 무증상자와 같이 있는 경우라도 시간당 최대 1만 개까지 바이러스를 들.. 무증상자와 같은 사무실…바이러스 시간당 최대 1만개 마신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린 사람과 같은.. 스위스 취리히 대학과 스위스 직업환경보건센터 연구팀은 최근 논문 리뷰 사이트(medRxiv)에 코로나19 감염자의 바이러스 배출 상황을 추정한 논문을 공개했다... 강찬수 환경전문기자 kang.chansu@joongan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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