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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탄가스, 폐지… ‘8톤 쓰레기집’에 살던 3살 여아[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쓰레기 더미가 가득 쌓인 집안에서 살면서 가족들의 언어폭력에 시달리던 3세 여자아이가 이웃의 신고로 구조됐다.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최근 아동학대가 의심된다는 이웃 주민의 신고를 받고 아이 엄마와 외할머니를 아동학대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서울 동대문구는 8일 아동학대 사건이 발생한 휘경동의 한 가구에 쌓여 있는 쓰레기를 수거하고 소독을.. ‘8톤 쓰레기집’에 살던 3살 여아 쓰레기 더미가 가득 쌓인 집안에서 살면서 가족들의 언어폭력에 시달리던 3세 여자아이가 이웃의 신고로 구조됐다.....쓰레기를 수거.. 쓰레기는 할머니가 재활용품을 수집한다며 밖에서 주워다 집 안에 쌓아둔 것으로 알려졌다...또 쓰레기 더미에서 아이를 지내게 한 행위에 대해 아동복지법상 방임 혐의 적용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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