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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아파트부지 수만t 생활폐기물… 수원시서 매립 의혹[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화성시 반정동 아파트 사업부지에서 수만t의 생활폐기물이 발견(본보 9월10일자 6면)된 가운데 해당 토지를 수원시가 ‘비위생매립장’으로 사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다. 하지만 화성시 의뢰로 해당 폐기물 매립 행위자 추적에 나선 경찰은 폐기물관리법 위반 공소시효(7년)가 지났다는 이유로 수사를 중지, 진실규명은 쉽지 않을 전망이다. 8일 ㈜대산.. 수만 t의 생활폐기물을 걷어낸 뒤 토사를 채워넣어 복구했지만 여전히 각종 비닐 등 쓰레기가 흩날리고 있었다...지난 1980~90년대 수원시 매교동과 세류동의 생활쓰레기가 대량 매립됐다는 지역주민의 증언이 이를 뒷받침 한다.....쓰레기를 매립하는 광경..‘1989~1997년 생활쓰레기 위탁 및 용역업체 리스트’ 등에 대한 정보공개를 청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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