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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 5사 연료운반선 온실가스 줄이기 '발등의 불'[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한국남동발전 등 국내 발전 5사가 운영 중인 연료운송선박 70%가 2023년부터 적용되는 국제해사기구(IMO) 온실가스 배출규제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발전뿐만 아니라 연료운반 과정에서도 온실가스 줄이기를 서둘러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신정훈(더불어민주당ㆍ나주화순) 의원이 남동발전, 남부발전, 동.. 발전 5사.. 이 밖에도 발전 5사가 운영 중인 연료운송선박 가운데 환경설비인 탈황장치(스크러버)를 장착한 선박은 7척(11%), 엔진출력제한장치(EPL)를 단 선박은 4척(6%)에 불과했다..."발전단계뿐만 아니라 운송단계까지 발전 5사가 글로벌 온실가스 배출기준을 충족할 수 있도록 조속히 연료운송선박 환경설비와 구조 강화를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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