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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천 만든다고 수십억 쏟더니… 관리 나몰라라 '구정물 장수천'[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지난 4일 인천시 남동구 청소년수련관 인근 장수천 수현교 밑. 심하게 오염된 탁한 물속에서 잉어들이 숨을 쉬기 위해 수시로 물 위로 입을 내밀고 있다. /임순석기자인천시가 자연형 생태하천으로 조성한다며 수십억원을 쏟아부은 장수천이 심각한 오염에 시달리고 있다.지난 4일 오전 11시께 인천시 남동구 청소년수련관 인근 장수천. 하천 옆 자전거 도로에 들어서.. "평상시보다 비가 오면 역한 냄새가 더 올라와 하천변을 걸어다닐 수 없을 정도"라고 불만을 토로했다.환경부 물환경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장수천의 BOD(생화학적 산소 요구량)와 COD(화학적 산소 요구량)는 각각 10.9㎎/ℓ, 9.9㎎/ℓ로 ....환경단체에서는 장.."환경단체에서 지적하는 문제점은 알고 있지만 예산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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