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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도랑 관리’ 두레 결성, 하천 수질 개선 지속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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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처음으로 대규모 도랑 살리기 운동을 시작한 충남도가 주민 중심의 두레 결성과 도랑 살리기 날 지정을 통해 하천의 실핏줄인 도랑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로 했다. 충남도는 하천 상류에 위치한 도내 120개 마을에 ‘윗물두레’를 구성토록 하고 ‘레스(Let’s)도랑 데이’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윗물두레는 도랑 살리기를 위해 각 마을에.. 충남 ..‘도랑 관리’ 두레 결성, 하천 수질 개선 지속 추진 전국에서 처음으로 대규모 도랑 살리기 운동을 시작한 충남도가 주민 중심의 두레 결성과 도랑 살리기 날 지정을 통해 하천의 실핏줄인 도랑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로 했다... .. .. .. ..충남도는 하천 상류에 위치한 도내 ..또 도랑에 버려진 생활쓰레기와 폐비닐, 농약 빈병 등을 수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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