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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천철장 유적공원, 몰래버린 쓰레기로 몸살[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최근 개방된 울산 북구 달천철장 유적공원이 시민의식 부재에 따른 이용객들의 쓰레기 무단투기 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지난 15일 찾은 달천철장 유적공원 곳곳에는 맥주캔부터 플라스틱컵, 소주병, 과자봉지 등 공원을 찾은 이용객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들로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일부는 마트에서 주는 비닐봉지에 담긴 채 파고라 정자 기둥 옆에 쌓여있는가 .. 달천철장 유적공원은 쓰레기통이 따로 없어 공원 이용객들이 자신의 쓰레기를 되가져가야 한다..."공원 안에 쓰레기통을 설치하면 인근 주민이 생활 쓰레기까지 가져와 버리는 경우가 있어 설치를 보류하고 있다"면서 ..쓰레기통을 설치하면 생활쓰레기가 유입돼 공원이 더 지저분해지고 쓰레기통을 설치하지 않으면 이용객들이 공원에 쓰레기를 무단 투기해 지저분해지는 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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