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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쌓인 잡동사니 치워 "이제 살 만해요"[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봉사단체와 공무원이 총출동해 보름 동안 치웠습니다. 이젠 사람이 사는 곳 같습니다." 경주 안강읍 사방리 한 시골마을의 80대 노모와 60대 아들이 사는 가정집. 이들이 사는 집에는 10여 년간 방치된 쓰레기와 잡동사니가 산더미처럼 쌓여 있었다. 물건을 쉽게 버리지 못하는 수집강박증을 가진 아들 탓에 마당과 이웃집 담벼락 등 온 동네가 쓰레기로 둘러.. 10년 쌓인 잡동사니 치워 .."이제 살 만해요" .. "봉사단체와 공무원이 총출동해 보름 동안 치웠습니다... 이젠 사람이 사는 곳 같습니다." ..경주 안강읍 사방리 한 시골마을의 80대 노모와 60대 아들이 사는 가정집... 이들이 사.. 그리고 봉사단체와 함께 주거환경 개선에 나서기로 했다. ..'촘촘복지단' 등이 한마음이 돼 환경정비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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