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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 군부대 토양오염 심각…화학물질 '철철'[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지난해 환경부 조사에서 경남 진해 모 부대 토양 속 tph(석유계 총탄화수소)가 기준치 최고 27배 이상 검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송옥주(더 민주·비례) 의원은 환경부로부터 받은 '2015년 국가부지 환경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이같이 밝혔다. 송 의원에 따르면, 진해 모 부대의 경우 토양에서 기준치(2000㎎/㎏) 최고 27배.. ..환경부 조사에서 경남 진해 모 부대 토양 속..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송옥주(더 민주·비례) 의원은 환경부로부터 받은 ..해당 부대 토지는 환경부 조사 결과 tph·벤젠·크실렌으로 오염된 부피만 1만 8233㎥로 확인됐다...환경부는 2011년 토양환경보전법 개정으로 군사시설 등 국가부지와 주변지역 토양오염 정밀조사, 오염토양 정화 등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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