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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성 목사 교보생명환경문화상 환경운동부문 대상[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영월】‘서강 지킴이’로 널리 알려진 지역 환경운동가 최병성(46·사진)목사가 제10회 교보생명환경문화상 환경운동부문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1999년 영월서강변에 정착해 환경운동을 시작한 최목사는 2006년 ‘산업쓰레기 시멘트’문제를 제기해 시멘트업체가 밀집한 영월지역 주민 건강 등에 대해 지속적인 활동을 벌였고 심각성을 세상에 알리는데 큰 .. 최병성 목사 교보생명환경문화상 환경운동부문 대상 ..【영월】‘서강 지킴이’로 널리 알려진 지역 환경운동가 최병성(46·사진)목사가 제10회 교보생명환경문화상 환경운동부문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환경문화상은 생명과 자연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단체와 개인에게 시상하는 국내 최대 종합 환경상으로 대상 3,000만원 우수상 2,000만원 등 모두 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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