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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리포터가 간다] 푸른 호수, 웅장한 산, 시원한 바람 도심의 스트레스 한 방에 날아가[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경남 양산 법기수원지가 지난 7월 15일 개방된 지 벌써 두 달이 됐다. 지난 1932년 축조된 법기수원지는 상수도 보호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한 차례도 개방되지 않아 그동안 시민들에게 '신비의 숲'으로 알려졌다. 그런 까닭일까? 두 달 동안 이곳을 다녀간 시민이 무려 12만 명에 달했다. 독자리포터도 지난달 18일 수원지를 찾았다.수원지가 위치한 법기 .. [독자리포터가 간다] 푸른 호수, 웅장한 산, 시원한 바람 도심의 스트레스 한 방에 날아가 경남 양산 법기수원지가 지난 7월 15일 개방된 지 벌써 두 달이 됐다... 지난 1932년 축조된 법기수원지는 상수도 보호구역으로 지정된 이.. 거리에는 파전, 잔치국수 등을 파는 먹거리 체험장, 집과 비닐하우스를 개조한 분식집, 생태환경 체험장 등이 즐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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