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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주·김지향 씨에게 듣는 ‘에코 라이프(Eco-Life)’[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최근 불필요한 전기 소비를 줄이고 일회용품을 쓰지 않는 친환경, 자연주의의 에코 라이프(Eco-life)가 주목받고 있다. 부천 YMCA 생활협동조합원 강은주(44) 씨와 두레생협 조합원인 김지향(42)씨는 친환경 살림살이와 자녀교육을 함께 실천하며 마을의 살림살이에 관심을 쏟고 있는 에코 라이프 주부들이다. 나 아닌 우리, 동네 이웃도 한 가족이라고 .. 현재 중, 고등학생인 자녀들은 환경신문과 일기를 쓰며 자랐다... 자신하고 상관없다고 생각했던 노동, 여성, 환경 운동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이다.....환경 생활을 가르치면 성인이 돼서도 유효하겠죠... 친환경 생활을 하는 사람들은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게 되거든요... 푸른 지구를 만들려면 친환경먹을거리 소비를 통해 좋은 농촌 환경을 만드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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