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서울시, 올해 ‘수질자동측정기’ 424개 전 행정동으로 확대
서울시, 올해 ‘수질자동측정기’ 424개 전 행정동으로 확대[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서울시는 연말까지 25개 자치구 424개 행정동 전체에에 수질자동측정기를 설치하고 수돗물 수질 감시를 강화한다고 23일 밝혔다. 수질자동측정기는 수돗물 공급 계통인 배수지, 급수관 등에 설치돼 탁도·잔류염소·산성도 등 수질 판단의 기준이 되는 항목을 실시간으로 측정하는 장치다. 이상이 발견되면 경보시스템이 작동된다. 시는 지난해까지 228대를 .. ..수돗물 공급 계통인 배수지, 급수관 등에 설치돼 탁도·잔류염소·산성도 등 수질 판단..“수질을 감시하는 지점을 확대하고 지속적으로 수질감시시스템을 개선해 수질사고 없는 안전한 수돗물 공급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앞으로 서울시민 누구나 실시간으로 우리집에 공급되는 수돗물의 수질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투명한 서울시정을 펼쳐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Tag 정보
적절한 태그를 추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