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사설] 쌓여가는 '블랙리스트' 증거, 검찰 수사는 제자리

[사설] 쌓여가는 '블랙리스트' 증거, 검찰 수사는 제자리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 임기철 전 원장은 언론 인터뷰에서 "2017년 11월부터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이 사퇴를 종용했고 거부하자 감사가 시작됐다"고 증언했다. 당시 과기혁신본부장은 "나는 지시를 전달할 뿐이니 (사퇴 종용이) 어디서 내려온 얘기인지 묻지 말라"고 했다고 한다. 과기정통부 차관도 "촛불 정권이 들어섰는데 물러나야 하는 것 아니냐".. [사설] 쌓여가는 ..'블랙리스트' 증거, 검찰 수사는 제자리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이미 환경부가 전 정권 때 임명된 산하기관 임원들을 블랙리스트에 올려 무기한 표적 감사하고 쫓아낸 사실이 검찰 수사로 밝혀졌다... 환경부 사건에선 청와대가 보고받고 지시했다는 증거도 나왔다고 한다.....환경부 블랙리스트 수사 내용을 알리지 말라는 뜻일 가능성이 있다...

---



Tag 정보

적절한 태그를 추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