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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살해위협' 황장엽 `신경 안 써`[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황장엽(87) 전 노동당 비서는 자신의 목숨을 노리고 남파된 간첩 혐의로 탈북자 2명이 공안 당국에 구속된 사건에 대해 "뭘 그런 걸 신경쓰느냐"며 담담한 반응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황씨의 한 측근은 21일 "어제 저녁 간첩들이 붙잡혔다는 뉴스를 보고 황 선생님께 전화를 드렸는데 별일 아니라는 듯 `뭘 그런 걸 신경 쓰고 그러냐'고 말씀하셨다"고.. `北 살해위협' 황장엽 ..`신경 안 써` 황장엽(87) 전 노동당 비서는 자신의 목숨을 노리고 남파된 간첩 혐의로 탈북자 2명이 공안 당국에 구속된 사건에 대해 .."..`쓰레기 같은 입 다물라'는 협박 편지를 담은 소포를 받는 등 수 차례 신변에 대한 위협을 받아왔으며 공안 당국은 20여명의 전담 경호팀을 꾸려 3교대로 24시간 밀착 경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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