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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방송 진행자에 인분소포 보낸 50대 집행유예[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머니투데이 이해진 기자] [말린 생선·족발로 위장해 택배의뢰…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삽화=임종철 디자인 기자 수년간 라디오 방송국에 오물을 담은 우편을 보낸 50대 남성이 1심에서 유죄판결을 받았다. 서울서부지법 형사7단독 유창훈 판사는 우편법위반과 야간건조물침입절도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모씨(53)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 라디오 방송 진행자에 인분소포 보낸 50대 집행유예 ..[머니투데이 이해진 기자] ..[말린 생선·족발로 위장해 택배의뢰…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 .. ../삽화=임종철 디자인 기자 수년간 라디오 방..김씨는 올해 5월7일 충남 당진우체국에서 자신의 대·소변과 음식물쓰레기 등 오물이 담긴 우편을 MBC 한 라디오 프로그램 진행자 앞으로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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