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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거래 허위신고에 ‘철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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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2013년 3분기에 이뤄진 부동산 실거래 신고내역에 대해 정밀조사와 지방자치단체 조사를 벌인 결과 허위신고 등 357건(678명)의 위반 사례를 적발해 19억6천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16일 밝혔다.지자체 조사에서는 허위신고 등 342건(647명)의 위반 사례가 적발돼 과태료 18억4천만원이 부과됐다. 증여 혐의 사례 6건도 적발됐다.또.. 부동산 거래 허위신고에 ..‘철퇴’ 국토교통부는 2013년 3분기에 이뤄진 부동산 실거래 신고내역에 대해 정밀조사와 지방자치단체 조사를 벌인 결과 허위신고 등 357건(678명)..“올해에는 공공기관의 지방이전이 본격화되고 이전기관 종사자에게 특별분양된 아파트의 전매제한 기간도 만료되는 만큼 불법행위 단속을 더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진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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