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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 안전급식 조례안’ 통과 어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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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 "아이 안전 위해 반드시 통과돼야" 서울시의회, 정족수 미달로 표결 하루 연기 서울시의회가 학교급식에 방사성물질이 포함된 식재료 사용을 제한하는 조례 제정을 놓고 논란을 벌이고 있다. 시민사회단체는 "반드시 통과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혀 통과여부가 주목된다. <사진: 10일 오후 환경운동연합과 두레생협연합회 등 14개 시민사회단체들.. ‘방사능 안전급식 조례안’ 통과 어렵네 시민사회 .."아이 안전 위해 반드시 통과돼야" ..<사진: 10일 오후 환경운동연합과 두레생협연합회 등 14개 시민사회단체들은 서울시의회 본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방사능 안전급식 조례 제정을 촉구했다...환경운동연합, 한국YWCA연합회 등 14개 시민사회단체는 10일 서울시의회 본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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