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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수 12곳서 방사성물질 과다검출[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국립환경연구원은 지난해 전국 150개 지점의 지하수에 대해 우라늄 등 대표적인 방사성물질 4종의 함유실태를 조사한 결과 11개 지점에서 라돈이 1곳에서 전알파가 미국의 잠정기준을 초과했다고 7일 발표했다.그러나 우라늄과 라듐은 모든 지점에서 검출되지 않거나 기준치를 밑돌았다. 라돈과 전알파가 과다검출된 지점은 공주시 사곡면 동대리 통진포 직판장과 의성군.. 국립환경연구원은 이번 조사에서 검출된 방사성 물질의 평균 농도를 토대로 위해도를 평가한 결과 국제방사성협회가 허용하는 위해도의 3분의 1에서 1만분의 1의범위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환경연구원은 올해 전국 180개 지점의 지하수를 대상으로 마지막 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우리나라의 전반적인 여건과 외국의 사례를 고려해 내년중에 국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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