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충청권 100명 중 15명 발암물질·고독성물질 노출
충청권 100명 중 15명 발암물질·고독성물질 노출[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중부매일 김성호 기자] 충청권에 거주하는 100명 중 15명이 발암물질과 고독성물질에 그대로 노출돼 있다는 주장이 제기돼 파장이 예고되고 있다. 국회 환경노동위 더불어민주당 강병원 의원(서울 은평을)은 10일 '발암물질 전국지도'를 기초자치단체별로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실제, 강 의원실이 노동환경건강연구소 등과 조사한 '전.. 국회 환경노동위 더불어민주당 강병원 의원(서울 은평을)은 10일 ..환경부도 일반산단 주변지역 환경보건평가에서 2km 반경 내까지 조사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 1마일 반경까지를 조사 대상으로 삼았다..."지자체와 환경부가 함께 나서 기업이 발암물질을 꼭 사용해야 하는 지에 대한 검증을 강화해 합리적 저감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하게 촉구했다...
Tag 정보
적절한 태그를 추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