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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중청대피소, 안전시설 재분류 당초 취지 살린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현재 숙박시설·매점 등 이용 자연공원법 위배 지적 잇따라 환경부 등 전환 여부 검토 등반객들을 위한 숙박 제공 등 ‘휴양 및 편익시설’로 운영되고 있는 설악산국립공원 중청대피소 등 설악산내 5개 대피소가 본래 목적인 ‘대피’ 기능으로 전환이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귀추가 주목된다. 속초 출신인 신창현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의왕·과천)이 환경부.. 환경부 등 전환 여부 검토 등반객들을 위한 숙박 제공 등 ..속초 출신인 신창현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의왕·과천)이 환경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환경부는 설악산,지리산 등 전국 6개 국립공원에 있는 20개 대피소에 대해 본래 취지에 맞게 ....환경부와 국립공원관리공단 본부에서 내부적으로 검토중인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현재 설악산에는 중청,소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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