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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동국제강 당진공장, 철강 그린경영 롤모델 될 '통합환경허가' 1호 사업장[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충남 당진=아시아경제 기하영 기자]지난 20일 방문한 충남 당진시 동국제강 당진공장. 연간 150만t의 후판을 생산할 수 있는 이곳은 철강업계 최초로 환경부로부터 '통합환경허가'를 받은 사업장이다.통합환경허가는 환경오염시설과 관련된 6개 법률에 따른 10개의 인·허가를 통합 관리하는 제도다. 그간 대기, 수질 등 오염 매체별로 지방자치단체, 지방환경청.. '통합환경허가'를 받은 사업장이다.통합환경허가는 환경오염시설과 관련된 6개 법률에 따른 10개의 인·허가를 통합 관리하는 제도다... 그간 대기, 수질 등 오염 매체별로 지방자치단체, 지방환경청 등에 각각 허가받던 것을 환경부로 일원화했다... 통합환경허가는 환경 관련 인허가 절차가 간소화되고 환경문제를 종합적으로 관리한다는 점에서 취지는 긍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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