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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바로가기 : 오원춘 집서 발견된 뼛조각, 알고보니 '이럴수가'
오원춘 집서 발견된 뼛조각, 알고보니 '이럴수가'[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오원춘 집에서 나온 11점의 뼛조각이 닭과 돼지 등 동물의 뼈라는 분석이 국립과학 수사연구소를 통해 밝혀졌다.이번 사건을 수사한 수원지검은 "오원춘이 거주한 건물 외벽 쓰레기 배출구에서 발견된 뼛조각을 분석 의뢰한 결과 닭과 돼지의 것"이라고 통보해 왔다고 전했다.검찰은 쓰레기 배출구 내부와 건물 주변에서 수거한 뼛조각 11점을 대검과 국과수에서 나눠.. ..쓰레기 배출구에서 발견된 뼛조각을 분석 의뢰한 결과 닭과 돼지의 것"이라고 통보해 왔다고 전했다.검찰은 쓰레기 배출구 내부와 건물 주변에서 수거한 뼛조각 11점을 대검과 국과수에서 나눠 분석을 의뢰한 결과, 앞서 대검에 의뢰한 뼛조각 DNA분석 결과도 조류의 것으로 확인됐다.'토막살인'으로 시신을 훼손한 오원춘은, 그동안 검거된 뒤에서 시종일관 무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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