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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무장한 ‘바이오센서’로 유해물질 잡아낸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국내 연구진이 인공지능(AI)과 인공미생물을 결합시켜 유해물질을 빠르게 탐지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합성생물학전문연구단 김하성 박사 연구팀이 AI와 유전자회로를 융합한 미생물 바이오센서를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연구성과는 생물공학 분야 국제학술지 ‘바이오센서스엔바이오일렉트로닉스’ 9월 .. AI 무장한 ..‘바이오센서’로 유해물질 잡아낸다 ..[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국내 연구.. 유해 화합물질(방향족 물질)은 산업폐기물, 잔류농약 등에서 다양하게 발생하며 인체 및 동물 내에서 환경호르몬 등 여러 부작용의 원인이 된다...“향후 환경 시료의 유해물 감시 및 식별이나 생체내 유해물질의 모니터링에도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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