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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반달곰 “아직도 졸려요”… 수입 6마리 겨울잠 못깨[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아직도 잠이 부족해요.” 지난해 러시아 연해주에서 수입된 반달곰 6마리가 올해 1월 초 지리산에서 첫 동면(冬眠)에 들어갔으나 아직까지 겨울잠에 빠져 있다. 2002년 방사됐던 반돌이와 장군이가 대부분 3월 말 이전에 겨울잠에서 깨어났던 것에 비하면 늦잠을 자는 셈. 지리산국립공원 반달가슴곰팀은 올해 폭설이 유난히 많았던 지리산이 다른 지역.. 지리산 반달곰 ..“아직도 졸려.. 환경부 관계자는 ..“반달곰 6마리를 수시로 점검한 결과 이들의 건강은 양호한 상태로 지리산의 생태환경에 잘 적응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환경부 관계자는 .. 이에 따라 환경부는 올해 추가로 연해주 반달곰 6마리와 북한산 반달곰을 들여오는 등 2008년까지 모두 30마리의 반달곰을 지리산에 방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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