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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회장 "미생물은 미래 에너지…기후 문제 해결할 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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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미생물은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미래 청정에너지원입니다. 인류가 직면한 에너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최적의 대안입니다.” 김영훈 대성그룹 회장(사진)은 29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미생물 공학은 기후 변화와 환경 문제를 해결하고 인류의 난치병을 치료할 수 있는 열쇠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대성그룹은 지난 28일 서울.. “미생물 공학은 기후 변화와 환경 문제를 해결하고 인류의 난치병을 치료할 수 있는 열쇠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화이트바이오(에너지·환경)로 나뉜다.....환경에너지를 통해 2006년 대구 방천리 위생매립장에서 나온 미생물.. 미생물은 친환경적일 뿐 아니라 풍력이나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최적의 에너지원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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