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자연보존과 기록에 몰두하는 청년 ‘차두원과 류준열’
자연보존과 기록에 몰두하는 청년 ‘차두원과 류준열’[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사라지기 전 우리 지역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책으로 내고 지역 곳곳을 다니며 생태 현황을 기록으로 남기는 청년이 있다. 10년 넘게 고덕수변생태복원지 자원활동가로 열정을 쏟고 있는 차두원. 재건축을 앞두고 있는 둔촌아파트의 추억 어린 나무를 수년간 찍어 온 류준열. 이 두 청년은 20대 초·중반의 나이지만 스스로를 다지며 고등학생 시절부터 꾸준히 해 .. ..환경운동을 펼치고 있다.....환경의 역사부터 변화를 쭉 훑어내는 차두원씨... 현재의 모습이라도 지키려는 노력, 주변 생태와 환경에 작은 관심이라도 갖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의 꿈은 평생 꾸준히 자연환경 모니터링을 하고 주변에 알리는 일, 대학원 환경관련학과에 진학해 깊이 있게 공부하며 그동안 쌓은 자료들을 한 권의 책으로 묶어내는 일이다...
Tag 정보
적절한 태그를 추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