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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대기환경개선 위한 전기이륜차 민간보급사업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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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시장 박남춘)는 24일부터 대기환경개선과 온실가스 저감을 위해 '2020년도 전기이륜차 민간보급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018년 53대, 2019년 647대의 전기이륜차 보급을 완료했으며 금년에는 700대 보급을 목표로 늘어나는 친환경 이륜차 수요에 발 빠르게 대처할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16억1천만원(국·시비 포함)으로 전기이륜.. 인천시, 대기환경개선 위한 전기이륜차 민간보급사업 개시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24일부터 대기환경개선과 온실가스 저감을 위해 .. 보조금 지원대상 전기이륜차는 환경부로부터 보급대상으로 선정된 14개사 26종으로 향후 선정된 차종은 추가 공고 없이 지원할 예정이며, 지원 대상 차량은 환경부 전기자동차 통합포털(ev.or.kr)에서 열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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