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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곡동 습지지정 '늪에 빠진' 골프장 승인[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시흥시 장곡동 일원이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되면서 인근에 추진중인 골프장 건설 승인을 둘러싼 잡음이 증폭되고 있다. 특히 습지보호지역 지정으로 골프장 건설을 반대하는 환경단체들의 목소리가 더욱 커진 데다 골프장 승인여부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커지면서 최종 승인권자인 시만 골머리를 앓게 됐다. 국토해양부는 지난 17일 장곡동 일원 0.17㎢를 습지보호지.. ..환경단체들의 목소리가 더욱 커진 데다 골프장 승인여부에 대한 시민..하지만 골프장 건설을 반대하는 환경단체들의 목소리가 더욱 거세지고 있다... 특히 골프장에서 사용하는 물이 갯골로 흘러들어 해양환경에 심각한 영향을 초래할 우려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법규상 문제가 없지만 환경단체 반대 등 정서상 쉽게 최종 승인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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