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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 자체 폐기물 매립시설 조성 계획 발표…경기도 "대화 이어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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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대체매립지 조성 문제가 풀리지 않는 가운데 인천시가 자체매립지 조성 계획과 함께 수도권매립지를 2025년 닫겠다고 재차 선언했다. 이에 경기도는 ‘현 매립지를 계속 사용하면서 공동 대체매립지를 위한 협력은 지속’이라는 기존 입장을 재차 밝혔다. 인천시는 12일 기자회견을 열고 2024년까지 옹진군 영흥면에 친환경 폐기물 매립지인 ‘인천에코랜드.. 인천시의 자체 폐기물 매립시설 조성 계획 발표…경기도 ..인천시는 12일 기자회견을 열고 2024년까지 옹진군 영흥면에 친환경 폐기물 매립지인 .. 공동 대체매립지 조성에 중앙정부(환경부)가 사업추진 주체로 적극 나설 것을 요구하는 내용이었다... 이는 2015년 경기ㆍ서울ㆍ인천ㆍ환경부 등 매립지 4자 협의체의 합의를 달리 해석하는 데에서 비롯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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