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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환경부 갈등 증폭…15년 오간 인사 교류 올해부터 중단[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道 “실익 없다” 올해부터 중단 각종 현안 발목에 관계 단절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부동의 결정, 환경부 장관의 화천산천어축제 폄훼 발언 등으로 강원도와 환경부간 갈등이 증폭되는 가운데 15년간 유지됐던 양 기관의 1대1 인사교류도 올해부터 중단됐다. 인적교류마저 완전 차단되면서 강원도와 환경부의 관계는 사실상 단절됐다. 12일 강원도에 따르면 올 1월.. ..환경부 장관의 화천산천어축제 폄훼 발언 등으로 강원도와 환경부간 갈..12일 강원도에 따르면 올 1월 초 원주지방환경청으로 파견을 나갔던 도 소속 사무관이 첨단산업국으로 복귀했으며 강원도 수질보전과에서 근무하던 환경부 소속 사무관 역시 원소속인 환경부로 복귀했다. .. 도는 인사교류로 인한 실익이 없는데다 환경부가 먼저 빌미를 제공했다는 입장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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