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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배출 하지않은 폐 리튬이온배터리, '쓰레기 화재' 주범 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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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 위험이 있는 폐휴대전화와 보조배터리를 일반 쓰레기와 함께 버리는 사례가 많아 폐기물 화재 위험에 그대로 노출돼 있다. '의성 쓰레기산 화재'와 비슷한 사태를 유발할 가능성이 높다 보니 지방자치단체와 제조사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IT업계에 따르면 최근 휴대전화와 노트북, 보조배터리 등에 쓰이는 배터리 대부분은 리튬이온전지다.. 분리배출 하지않은 폐 리튬이온배터리, ..'쓰레기 화재' 주범 될라 폭발 위험이 있는 폐휴대전화와 보조배터리를 일반 쓰레기와 함께 버리는 사례가 많아 폐기물 화재 위험에 그대로 노출돼 있다... ..'의성 쓰레기산 화.. 대구환경운동연합 관계자는 .."리튬이온전지가 종량제봉투에 딸려 배출되면 환경오염은 물론, 쓰레기더미 속에서 파손·발화할 수 있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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