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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바로가기 : 광화문1번가 55번째 제안 “미세먼지 고통스럽죠. 자동차 배기가스 생성이 안되는 신기술 상용화가 필요합니다.”
광화문1번가 55번째 제안 “미세먼지 고통스럽죠. 자동차 배기가스 생성이 안되는 신기술 상용화가 필요합니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광화문1번가를 통해 지난해 5월 30일 문재인대통령에게 “자동차 배기가스 생성이 안되는 기술을 상용화해야 한다”고 제언한 인천시민이 있다. ㈜쓰리엔텍 최인섭(63·인천 중구 운중로21번길5) 회장은 24일 영종도 쓰리엔텍 본사에서 기자와 만나 자신이 광화문1번가를 통해 문재인정부에 제출한 55번째 제안서를 공개했다. 그는 이 제안서.. “경유차는 물론 모든 내연기관엔진에서 연료사용기술부족이 원인이 되어 발생하고 있는 미세먼지와 같은 환경오염물질을 처음부터 발생시키지 않는 ....환경오염의 주범이 되고 있지만 경유차이기 때문에 발생하는 것..실제로 최 회장은 지난 23일 영종도 쓰리엔텍 주사무소를 방문해 수백만원을 들여 환경검사소 매연 검사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자동차에 신기술이 적용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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