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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하천 20년, 방향 잃은 물길 2부] 2. 통합관리의 힘 보여준 프랑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국내 하천의 '따로국밥식 관리' 문제가 지적된 것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시민들이 하천 정책에 참여할 수 있는 길도 제한적이다.프랑스는 완전히 다르다. '유럽 물 관리 기본 지침'을 바탕으로 시민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통합관리시스템이 운용되고 있었다. 이 시스템이 바로 가장 긴 강 '루아르(Loire) 강'을 되살린 원동력이었다.시민단체가 친환경 비료.. ..환경 비료 지원하고 오염원 찾아내 비용 물리며 맹활약 지자.. 친환경적인 수해 예방 방안을 이끌어내는 것과 함께 댐을 제거하고 정부의 추가 댐 건설 계획 포기 내용도 담았다... 공해 유발 업체에 비용을 부담시키고, 농민들에게 친환경 비료를 지원한다... 시칼라는 공공기관임에도 환경단체 회원을 정책자문위원으로 위촉하는 등 시민사회와 긴밀히 협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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