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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독자 매립지’ 발표…주민·단체장 잇단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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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현재 인천시 서구에 있는 수도권쓰레기매립지를 오는 2025년에 폐쇄하기 위해 인천시가 오늘, 새로운 자체매립지와 소각장 설치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지역 주민들과 단체장까지 강력하게 반대하고 나서 마찰이 장기화할 것으로 우려됩니다. 보도에 박재우 기자입니다. [리포트] 인천시가 발표한 자체매립지 후보지, 가칭 `인천에코.. 인천 ..‘독자 매립지’ 발표…주민·단체장 잇단 반발 ..[앵커] .. .. 현재 인천시 서구에 있는 수도.."최종·최후의 소량 소각재와 불연성 폐기물만 매립하는 그야말로 친환경 시설입니다."] .. 환경단체들도 연간 12만 톤이 넘는 불연성폐기물 처리와 다이옥신 등 소각장의 발암물질에 대한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환경부와 서울시, 경기도도 5년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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