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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바로가기 : [미세먼지 습격] 병원도 '북적'…"미세먼지 노출 최소화해야"
[미세먼지 습격] 병원도 '북적'…"미세먼지 노출 최소화해야"[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 # 5살 아이를 둔 김희정(38)씨는 어린이집 등원 길에 집 근처 병원에 들렀다. 아이가 미세먼지가 심했던 지난 주말부터 눈을 자주 비비는 데다 기침과 가래가 심해졌기 때문이다. 미세먼지가 심할 땐 아이에게 마스크를 꼭 씌우고 외출 후엔 손을 깨끗이 씻도록 하고 있지만 언제까지 이런 일이 반복될지 몰라 답답하기만 하다.5일 병.. ..미세먼지의 영향이라고 단언할 수는 없지만 미세먼지가 짙은 날이 계속되면서 기침이나 재.. 평소에 일기예보와 애플리케이션 등을 통해 미세먼지 농도를 수시로 파악하고 미세먼지 농도가 나쁠 땐 외출을 자제한다... 미세먼지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최대 6주까지 지속될 수 있는 만큼, 미세먼지 농도 나쁨 이후 기저질환 증상이 악화되면 반드시 병원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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