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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 '뚝' 올가을 들어 가장 쌀쌀, 설악산 첫 얼음[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 앵커 ▶한글날이자 휴일이었던 오늘 어떻게 보내셨습니까?뜻깊은 행사도 많았는데요.날씨는 쾌청했지만 올가을 들어서 가장 쌀쌀했습니다.조국현 기자가 휴일 모습 둘러봤습니다.◀ 리포트 ▶오늘 오전, 서울 노량진 수산시장.매서운 한강바람이 들이치면서 상인도 손님도 너나 할 것 없이 겨울옷을 꺼내 입었습니다.[김영자]"잠바를 이렇게 두껍게 입고 나왔는데도 쌀쌀.. 기온 ..'뚝' 올가을 들어 가.."영하 3.5도까지 내려가 얼음이 얼고 서리가 내렸습니다."기온은 낮았지만 미세먼지 하나 없이 맑은 하늘에 나들이 나선 시민도 적지 않았습니다.570번째 한글날을 맞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선 붓글씨 경연이 펼쳐졌습니다.머리에 히잡을 쓴 아랍 여성은 우리 전통의상인 두루마기를 입은 채 한글의 아름다움에 흠뻑 빠져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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