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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장 "아리수 마시기가 환경보호의 시작"[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서울의 수돗물 브랜드 ‘아리수’는 취수부터 공급까지 전 과정을 깐깐하게 만들어 세계적인 수질을 자랑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권장수준보다 많은 170개 항목에 대한 수질검사를 시행해 세계적인 수질분석기관인 UL(미국보건협회 안전시험소)과 NSF(미국위생협회)의 167개 수질검사에서 적합판정을 받았다. 2009년 UN공공행정서비스 대상, 2010년 .. 한 본부장은 아리수의 두 번째 장점으로 환경보호와 자원절약에 도움이 된다는 점을 들었다... 또 페트병 대량생산으로 석유자원 고갈과 환경오염 문제까지 일으키고 있다”고 지적했다...“저는 수돗물이 그런 인권을 지키고 환경을 지키는 물이라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인간의 건강에 도움이 되는 물, 환경에 도움이 되는 물이 바로 수돗물 아리수”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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