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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더미 차에서 젖먹이 키운 母女[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생후 7개월밖에 안 된 젖먹이를 쓰레기로 가득한 승합차 안에서 개들과 함께 한 달간 지내게 한 외할머니와 어머니가 경찰에 검거됐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2일 유기견 6마리와 쓰레기 상자, 음식물 찌꺼기 등이 가득한 승합차에서 생후 7개월 된 유모양을 데리고 생활한 혐의(아동복지법 위반 등)로 유양의 외할머니 김모(56)씨와 지인 하모(39)씨에 대해.. 쓰레기 더미 차에서 젖먹이 키운 母女 생후 7개월밖에 안 된 젖먹이를 쓰레기로 가득한 승합차 안에서 개들과 함께 한 달간 지내게 한 외할머니와 어머니가 경찰에 검거됐다... .. .. .. ..서울 송파경찰서는 2일 유기견 6마리와 쓰레.. 이들은 지난달 1일부터 한 달간 유양을 더러운 환경의 차에 태운 채 생활하며 정서적으로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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