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학기술대학교 환경기술연구소 한국연구재단 중점연구소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   회원가입

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대일논단] 재해와 더불어 살기

[대일논단] 재해와 더불어 살기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자연재해는 극복할 수 있는 대상이 아니다. 대표적인 자연재해는 지진인데, 지진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음은 누구나 알고 있다. 2008년 중국 쓰촨성에서 발생한 진도 7.8의 지진, 2011년 일본의 동북부 센다이 해안에서 발생한 진도 9.0의 지진과 그 피해는 지금도 우리의 기억 속에 또렷하게 남아있다. 태풍을 동반한 홍수의 경우에는 일시적이고 지.. 태풍을 동반한 홍수의 경우에는 일시적이고 지역적이지만 강력한 피해를 몰고 온다.....홍수)가 내렸을 경우에 예상되는 사회경제적 피해액.. 그러나 100년 또는 200년 빈도의 확률을 넘어서는 홍수의 경우에는 피해를 수용할 수밖에 없다는 면에서 항구적인 대책이 될 수는 없다. .. 모든 가뭄에, 모든 홍수에, 모든 지진에 대응할 수는 없음은 분명하다...



Tag 정보


적절한 태그를 추가해주세요.


Our Contact

서울과학기술대학교 환경기술연구소 서울 노원구 공릉로 232 (공릉동, 서울과학기술대학교) 테크노큐브동 910호, 911호 환경기술연구소
사이트 개발 : 트리플앤 주식회사
사이트 장애 문의 : 070-8692-0392 | help@treeple.net

본 홈페이지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 연락처 정보 등 자동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서비스 이용약관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Copyright © 2021 서울과학기술대학교 환경기술연구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