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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래 장관, ‘ASF’ 현장 점검…주민들 “방역 허술 비판”[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KBS 강릉] [앵커] 조명래 환경부 장관이 오늘(14일) 화천의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현장을 찾았습니다. 집돼지 ASF가 발생한 지 닷새만인데요. 현장에선 정부의 방역 대책이 허술하다는 비판이 쏟아졌습니다. 노지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집돼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ASF가 발생한 농장입니다. 돼지는 다 땅에 묻혔고.. 조명래 환경부 장관이 오늘(14일) 화천의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현장을 찾았습니다. .. 문제는, 집돼지도, 야생 멧돼지도 모두 환경부의 광역울타리 안쪽에서 병에 걸린 채 발견됐다는 점입니다. .. 이같은 비판에 대해 조명래 환경부장관은 원론적인 답변만 내놨습니다. ..[조명래/환경부장관 ....환경부가 관리하는 이원화된 방역체계도 잘못됐다는 지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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