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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 개구리 구출작전… LG U+ 색다른 ESG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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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O와 손잡고 생물보전 활동 LG유플러스 임직원과 환경운동연합 자원봉사자가 7일 멸종위기에 처한 양서류용 '개구리 사다리'를 농수로에 설치하고 있다. LG유플러스 제공 LG유플러스가 비영리단체(NGO)와 손잡고 국내 멸종 위기종 보호 및 생물 다양성 보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다고 7일 밝혔다. .. ..환경운동연합 자원..LG유플러스와 환경운동연합은 환경부가 선정한 멸종 위기종이 다수 서식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농수로에 ..LG유플러스 임직원과 환경운동연합 소속 활동가 등 자원봉사자들은 가파른 농수로 벽면에 양서류가 타고 올라올 수 있도록 발판을 제작했다..."향후 다양한 환경 보전 활동을 통해 LG유플러스의 ESG 경영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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