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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年100만명 조기사망 부르는 '미세먼지 지옥'…비상사태 과언 아냐" [미세먼지 국부보고서][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지난해 12월 인도 뉴델리 거리 [출처 AP통신] [헤럴드경제=이정아 기자] “대기 오염을 만드는 오염원 자체가 제어되지 않는 한 미세먼지로 인한 고통은 지속될 수밖에 없습니다.” 아비나쉬 쿠마(사진) 인도 그린피스 선임 기후에너지 캠페이너는 19일 헤럴드경제와의 e메일 인터뷰에서 “인도 정부는 여전히 대기 오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즉각적인 실.. "인도, 年100만명 조기사망 부르는 ..'미세먼지 지옥'…비상사태 과언 아냐..“수도권 11개 석탄화력발전소 가운데 단 한 곳만 환경 규정대로 오염물질 저감장치를 갖춘 상태”라고 비판했다... 실제로 인도 환경부는 수도권 석탄화력발전소에 대해 2017년 12월까지 탈황설비(FGDP) 등 저감장치를 갖추라고 지시하면서도 마감시한을 지난해 말로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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