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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동해안 최대 석호 고성 화진포호 생태습지로 탈바꿈[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고성】동해안 최대 석호인 고성 화진포호가 생태습지로 탈바꿈했다. 고성군에 따르면 2016년 5월부터 총 175억원을 투입해 거진읍 화포·원당리, 현내면 초도·죽정리 일대 화진포호에 대한 생태계 복원사업에 들어가 지난달 완료했다. 호수 주변에서 유입되는 농약, 비료, 토사 등 비점오염원을 저감시키기 위한 생태습지 4곳(19만1,000㎡)과 완충습.. ..습....습지로 탈바꿈했다. ....습지 4곳(19만1,000㎡)과 완충습지 2곳(5만8,000㎡), 탐방객들의 편의를 위한 관찰 데크, 전망대, 생태교육장, 탐방로, 주차장 등이 조성됐다. ..군은 호수 및 습지 내 각종 초화류와 나무 등 생물 종 다양성 증진으로 주변 관광지와 함께 4계절 휴식공간 제공은 물론 생태체험의 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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