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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창현의 문화초대석] 해양 쓰레기 통해 인간 이기심 조명… 설치미술작가 양쿠라[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번 인터뷰 대상자인 양쿠라 작가는 일상생활에서 주의를 끌지 않는 버려진 물건이나 이미지를 재해석하고 해양쓰레기를 이용해 작품을 만드는 작가다. 그런 이유에서 기자는 그가 있는 대부도를 자가용 대신 버스로 이동하는 수고로움을 더해봤다. 45분을 해안가를 걸으며 쪽빛을 감상하는 것이 아니라, 그 너머에 신음하는 모습을 확인해 보기 위해서다. 최근 .. - 어쩌다 환경문제에 포커스를 맞춘 작업을 하게됐나? .. 쓰레기를 통해 환경문제를 이야기 하지만 그 뒤에는 더욱 잔인한 것들이 많다.....환경에 대한 .. 환경에 관심이 많은 작가들을 섭외해 DMZ를 리서치하는 기획을 했었고 이에대한 결과물이다." .. 버려진 쓰레기라도 다시한번 보고, 환경문제의 심각성까지만이라도 내작품을 통해 느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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