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반도체공장 옆 하천에 수달이 산다…삼성이 만든 '수달 놀이터'

반도체공장 옆 하천에 수달이 산다…삼성이 만든 '수달 놀이터'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머니투데이 박소연 기자] [삼성전자 기흥사업장 옆 오산천, 수달 두 마리 영상 공개…깨끗한 물 방류가 배경] "천연기념물 수달이 돌아왔다"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인 기흥사업장이 있는 용인시 기흥구 삼성로1가 바로 옆으로는 오산천이 흐른다. 용인시 석성산 향린동산에서 발원한 이 하천은 신갈저수지에서 대규모로 물이 모여 기흥사업장 오른쪽을 끼고 동탄 .. ..환경단체 등과 적극 협업하며.. 이 결과 오산천에 수량이 크게 늘었고, 수질까지 개선돼 수달이 서식할 정도의 친환경 생태계로 바뀐 것이다. ..'미생물 분해' 등 친환경 공법을 개발해 단계적으로 적용하며 친환경 처리 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자치단체와 환경단체 등과 합심해 도심 속 생태계 복원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



Tag 정보

적절한 태그를 추가해주세요.